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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9 08:20
희망자비나눔 월서스님 교과서3000권 전달
 글쓴이 : 봉국사
조회 : 1,383  

월서 스님, 캄보디아에 자비의 씨앗 심다
오지 소말리 쫑산고에 교과서 9종 3000권 등 전달
2012년 07월 17일 (화) 15:36:19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천호희망재단(이사장 월서)은 13일 캄보디아 오지 소말리 쫑산고등학교에 정부교과서 9종 3000권, 노트와 필기도구 등 학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교과서 전달은 지난 2월 캄보디아 승왕청 승왕 텝붕스님과 캄보디아 벽오지 마을에 국정교과서 지원계약 체결 후 첫 번째로 갖는 현지 전달식이다.

천호희망재단은 매년 3만6000여 권의 교과서를 오지 마을 50여 곳 초ㆍ중ㆍ고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사장 월서 스님은 “만공 스님의 법문에 ‘세계일화(世界一花)’라는 말이 있다. 이는 ‘세계가 하나의 꽃’이라는 말이다. 이것은 ‘너와 내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부처님의 눈부신 가르침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월서 스님이 캄보디아 오지에 노구를 이끌고 그들의 교육에 애착을 가지는 것은 은사이신 금오 스님이 1964년 캄보디아에서 열린 ‘세계불교도 대회’에 참석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스님 자신도 1997년 일본 도쿄에서 ‘세계평화기원 법회’와 2003년 캄보디아 승왕청에서 텝붕 스님을 친견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천호희망재단의 이날 지원사업은 지난해 캄보디아 승왕청 외무 담당 스님이 캄보디아 어린이 교육을 위해 조계종 원로의원 월서 스님 측에 교과서 지원사업을 요청해 성사됐다.


텝봉 스님은 “캄보디아의 외부지원으로 교육사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이렇게 한국의 월서 대종사가 지원해줘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캄보디아 도시지역을 제외한 벽오지 학교들은 정부의 재정 부족으로 인해 교과서가 없거나 부족한 상태에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교과서는 초등의 경우 합본으로 학년 당 4권씩, 중등의 경우에는 4~9권의 교과서로 구성돼 있다. 일반 교과서는 권당 평균 1.6달러, 사전류는 권당 평균 15달러로 학교당 평균 2500달러가 소요된다.


현재 영토분쟁으로 태국과 전쟁 상황에 있어 어린이 교육은 열악하다. 교과서 지원사업에 동참할 불자들은 ‘천호평화재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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