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크게 태어가고 본고향으로 돌아감에 따라
윤회 전생 하는데 4가지로 나눕니다.
첫째
생유는
49일 마지막 날에 어머니의 태중에 잉태 하여 10달만에 세상에 나오는 기간을 생유 라 한다.
둘째
본유는
비로써 모태에서 세상밖으로 나와 살아 가는 기간을 본유라 한다.
셋째
사유는
살아가다가 병들어 죽음에 이르러 호흡이 끊어지는 순간을 사유 라 합니다.
넷째
중유 혹은 중음신은
임종후 49일기간에 명부시왕전에 매주 7일마다
재판을 받아 최종적으로 49일에 비로써 명부세계로 들어가고
업력에 따라 윤회전생을 하게되는데
주음신 기간에는 명부세계도 있지 아니하고 그렇다고 해서 사바세계에 있는것도 아닙니다.
위패와 혼백과 영정을 절에 모시는데
절에 모실때 일주문 앞에서 부터는 영가를 가마에 태워 절로 인도 하는 의식을 거쳐 대웅전이나 극락전 혹은 명부전에 영가님에게 시식을 베푼다음에 49일간 모셔놓고 칠일 마다 재를 지내는 것이 49재 薦度濟 가 되며
49일 안에는 유족들이 말하는 것을 다 들을수 있으니 49안에 못다한 말이 있거든 영가님께 다 말하여 맺힌것은 다 풀어버리고 가실수 있도록 해드리십시요.
생유는 봄에 해당되고
본유는 여름에 해당되고
사유는 가을에 해당 되고
중유는 겨울에 해당되니
우리 인생이 마치 4계절을 닮은듯 합니다.
그래서 인생은 한구루의 꽃나무 와 같고
젊음은 푸른 소나무와 같고
늙음은 물드는 단풍나무와 같고
죽음은 앙상한 나무가지와 같고
태어남은 앙상한 가지에 새 순이 돋아 나옴과 같습니다.
늘 청정 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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